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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대한 생각

그저 혼자만 좋아하해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혼자 생각하는 사랑이 바로 짝사랑이다. 짝사랑 그거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는 해주지만 서로 상호작용이 없는 사랑이기 때문에 혼자 쉐도우 복싱을 하기 딱 좋은 사랑이다. 그런 쉐도우를 언제 그만 둘 수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남자의 경우 이 사람에게 더 이상 나 란 존재는 필요없다고 생각이 될 때 그런 사람은 칼 같이 가버린다. 물론 짝사랑을 처음 하 면 이런 현상을 없다고 할 수 있겠다. 그저 쭈욱 사랑하다가 5년 10년 쯤 지난 후에 알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의 경우 여성의 경우는 심하면 이런 경우가 있더라. 난 어떻게든 저 사람과 사귀고 싶다고 내가 두번째여도 좋으니 사귀고 싶다고 이 경우는 정말 주위에서 아무리 말을해도 듣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가 상하고 맘이 상한다는 조언도 전혀 듣지 않고 결국 자기가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내야 끝이 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남자의 경우도 있다.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성지식 여러가지 이야기

우리가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는 피입기구중 하나인 콘돔은 영국의 주치의가 자신의 왕이 성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안다. 그 백작 본인은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세계 어디서라도 그 이름을 부르면 무엇인지 안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더니 이게 그에 딱 걸맞는 것이다. 중세 프랑스에서는 부부가 성관계가지는 것을 아주 이상한 일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부부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단순히 아이를 가질 때 하는 행위였다. 보통 남편의 여자친구 부인의 남자친구를 각 각 사귀어 성적쾌락을 즐겼다고 한다. 오늘의 토막상식 끝. 자세한 건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