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 대한 생각

그저 혼자만 좋아하해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혼자 생각하는 사랑이 바로 짝사랑이다.

짝사랑 그거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는 해주지만 서로 상호작용이 없는 사랑이기 때문에

혼자 쉐도우 복싱을 하기 딱 좋은 사랑이다.

그런 쉐도우를 언제 그만 둘 수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남자의 경우 이 사람에게 더 이상 나

란 존재는 필요없다고 생각이 될 때 그런 사람은 칼 같이 가버린다. 물론 짝사랑을 처음 하

면 이런 현상을 없다고 할 수 있겠다. 그저 쭈욱 사랑하다가 5년 10년 쯤 지난 후에 알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의 경우 여성의 경우는 심하면 이런 경우가 있더라. 난 어떻게든 저 사람과 사귀고 싶다고 내가 두번째여도 좋으니 사귀고 싶다고 이 경우는 정말 주위에서 아무리 말을해도 듣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가 상하고 맘이 상한다는 조언도 전혀 듣지 않고
결국 자기가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내야 끝이 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남자의 경우도 있다.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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