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모든 커뮤니티를 통합했다.

이제 모든 커뮤티니가 단! 하나의 커뮤티니로 통합이 되어버렸다.

그 어떤 색도 상관없이 하나의 커뮤니티가 되었다.

이제 모두 볼드모트를 맘편히 부르면 되겠다.

이게 아마 내가 현 상황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보건대.

기존의 매스미디어가 이미 변모하고있는 넷상 작거나 큰 커뮤니티의 의사소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작은 인터넷공간에서 소란 또는 분란만 생각하고 또 이것이

현실에서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 혹은 판단을 하는거 같다.

이미 세상이 크게 변하고 있는데 미디어도 사업에 관한 것은 빠르게 어느정도 대처를 하려

고 하지만 그 외에 것은 아직도 변화와 혁신이 느린것 같다.

넷의 세계도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대중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존제가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그 단적인 예로 댓글부대와 댓글알바를 예를 들 수 있겠다.

아무리 작아보여도 이미 넷의 힘은 엄청난 것이다.

돌아다니거나 밖에 나가지 않아도, 작은 상자 속에서 ㄱ가락만 몇 번 까딱하면

전 세계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말이다.

이번 사태로 진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도 되

었다.

요약 : 기사는 제대로 알고 쓰자.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내가 겪은 뻥파워.

[포르테]다이 KIA 배터리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