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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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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타의 클린기타가 리듬커팅 부분을 행한다. 펑크 디스코애 쓰이고 다른악기로 대체하기 힘들다. 가벼운 클린기타의 멋지고 스무스한 노래를 들어보자. 크 좋다. 일렉트릭 기타는 우리나라서 혼동되는 명칭으로 사용된다. 전기기타와 전자기타가 있다. 전기기타가 맞는 말이다. 물론 전자기타도  존제한다 미디로 사용한다. 아르페지오란게 있는대 피아노에 못지않은 아르페지오를 가지고있다. 분산화음이라고 한다. 초반에 들려오는 기타소리가 바로 전자기타의 분산화음이다. 이것도 좋다 전기기타는 건반악기와 달리 왼손으로는 음계를 짚고 오른손으로 치며,  건반악기처럼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줄지어 서있는게 아니라. E B D G A라는 여섯줄이 교모한 순서로 삐뚤빼둘 로 되어있기 때문에 묘한 소리가난다. 지금까지는 전기기타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었다. 엠프가 점점더 커지면서 엠프 용량을 초과한 소리를 내다보니 주과앙~ 이라는 소리가 나오 면서 일그러지다 라는 걸 써서 디스토션 기타라고 한다. 이런 디스토션 기타가 나타나면서 여러가지 주법들이 많이생겨났다. 그중 하나가 밴딩이라고 있는대 우리나라에선 쵸킹이라고 한다. 손으로 민다는 뜻이다. 옛날 기타는 또오잉 이러고 말았는대 디스토션은 소리가 우아앙 이 러면서 돌아다니게 된다. 솔로 부분을 들어보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줄을 비켜치면 나는 소리가 있는대 그것을 하모닉스라는게 있는대 이 전자기타에서는 삐이이이이악! 하는 소리가 들리게 된다. 락 음악의 대두와 팝음악의 전면에 부상하게 된다. 불과 여섯개의 줄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력한 사운드다 이러다가 하드록에는 리프라는 형식이 도입되었는대. 소 주제의 테마를 전기기타와 베이스 와 드럼과 더블에 계속 반복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전기기타의 소리에 여러가지 표현력을 부여해주는 여러가지 친구들이 있는대 그걸 악세사리라고 불리우는데 효과는 와우라고 위잉 그러는것이 있고 옥토버라고 음의 높낮이를

비오는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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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랠 들어야한다 1.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2.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3. Led Zeppelin- Heartbreaker 노래는 참좋은것이다. 추억과 느낌을 상기시켜주니깐 노래는 정말 좋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위대하다. .

Man at Work - Down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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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나오는 간주라해야하나 전주라해야하나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대 기억이 안난다. -가사 Traveling in a fried-out Kombi On a hippie trail, head full of zombie I met a strange lady, she made me nervous She took me in and gave me breakfast And she said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women glow and men pl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Buying bread from a man in Brussels He was six-foot-four and full of muscles I said, "Do you speak-a my language?"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emite sandwich And he said I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beer does flow and men ch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Lyin' in a den in Bombay With a slack jaw, and not much to say I said to the man, "Are you trying to tempt me Because I come from the land of plenty?" And he said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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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이 되었다. 올해로 2년째 되는날이다. 그날의 나는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바다에 배가 좌초되어있다. 전원 구조 성공이라는 문구를 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오후에 다시 뉴스를 보는 순간 다 구조하지 못했다고 구조중이라는 문구를 보았다. 말도 안되는 정부다. 어떻게 국민을 속이는지 언론과 정부에 엄청난 반감이 들었다. 그리곤 애들과 갇힌 사람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되기를 빌고 빌었다. 허나 정부는 어떠한 재스쳐를 취하지 않고 배가 가라 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았다. 정말 화가나고 미안하고 너무 슬펐다. 그 사건이후로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고,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왜 다 구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듣고싶고,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렇지않은 자들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도 너무 궁금했다. 하늘에서나마 그들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소중한 순간을 고통속에서 어둠속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면서 기다렸을 이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프고 눈물이 난다. 내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해도 좋아요  나의 생일 약속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나를 오해하거나 짓궂게 굴거나  당연하게 여기거나  그대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돋보이지 않아도  평범해도 좋아요  때론 예민하거나  변덕스러워도 괜찮아요  내게 군림하거나 지루해 하거나  집착하거나 그 모두이거나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내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해도 좋아요  나의 생일 약속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나를 오해하거나 짓궂게 굴거나  당연하게 여기거나  그대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돋보이지 않아도  평범해도 좋아요  때론 예민하거나  변덕스러워도 괜찮아요  내게 군림하거나 지루해 하거나  집착하거나 그 모두이거나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내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해도 좋아요  나의 생일 약속을  잊어버려도 괜찮

갓 총겜 글로벌 오펜시브 맵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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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무기창고) Cobblestone(자갈돌) Dust 2(또스트 2) 국민맵 Inferno(인폐르노) Mirage(신기루) Nuke(핵시설) Overpass(고가도로) 출처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l=french&id=157442340 맵의 이름일 알아서 모두 글엘을 달도록합시다.

2011년 마왕이 정한 자신의 베스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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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자신의 곡을 10곡을뽑으려고 했으나... 자신의 곡을 소개하는것이 쑥스러워서 고스에서는 수요자의 요구를 무시했었는대 이래저래 생각을 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다가 누가 나에게 시비를 걸어도 나의 음악이 남겠다 나에게 음악들이 남는이유가 궁금했던 마왕 신해철 그래서 베스트를 뽑아 보았다고 합니다. 열손가락에 꽂아보았다. 그리고 어떤 잡지에 질문이 나오듯이 자신이 무인도에 갇혔을때 가지고 가고싶은 BEST 10 처럼 자신이 무덤에 가지고 가고 싶은 10곡을 뽑았다. 그리고 뽑다보니 벙한 곡을 뽑았다고 한 신해철입니다. 10위 부터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10위 절망에 관하여 정글스토리의 수록곡 이었는대 날림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큰 줄기를 해서 쿵쿵쿵 으로 만든 노래 그 당시 녹음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만들었다고, 정성에 비해 잘나온곡 이고이 노래가 다른노래가 다른이유는 아예 연기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개인적으로 이거 정말 싫어했다고 하는 마왕) 자신의 악습관중에 녹음 직전에 가사를 쓴다고 자신에게 문재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고맙다고 어떻게 쓰는거냐면 그냥 평소에 생각하던것을 그날에 문자를 맞추어 쓴다고 한 마왕. 후렴부의 합창은 3명으로 불렀다. 9위 The Dreamer 넥스트의 두번쨰 앨범 Being엘범에 실려있는 곡 녹음실 상황과 환경에 쫒기며 녹음해서 진짜 피아노를 사용하지 않고 하모니 부분도 정교하게 다듬을 시간이 없었고, 나중에 진짜 오케스트라를 동원했지만 이 당시 느낌이 안났다고 뒷부분에 사랑해라고 중얼거리는 나레이션은 상업성을 획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되게 심각한 우울한 상황을 표현한 거고 드림에 전주 부분의 나오는 약간 끼웃둥하게  진행되는 것은 화음의 코드는 그 엘범의 인트로의 코드와 같으며 Life Manufacturing라는 연주곡의 진행코드랑 같고 곳곳에 나사못들로 연결시켜서 한곡 한곡이 설계자가 설계에 필요해 연결한 그런 곡. 8위 나에게 쓰는 편

채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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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고기를 먹지 않는것은 인간의 신채에 도움이 되느냐? 좀 오래된 떡밥이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겠다. 채식주의를 하는 사람들은 아주 휼륭하다. 그들에게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 다만 먹는 것이 다른거지 전혀 문제될 것이없다. 개인적으로 채식만하면 간이랑 위가 안좋다는걸 알려주고 싶다. 태고의 우리 조상들은 배를 채우기 위해 일부러 채식을 먹은적은 없다. 다만 고기가 없을떄 부족했을때 채식을 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채식은 좋긴한대 너무 채식만하면 몸을 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건강하려면 무엇이든 적당해야한다 균형잡힌 식습관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그들을 보고 비꼬거나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아주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우린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 자기가 옳다는 것은 강요하면 안되고 설득이 되어야 한다. P.S 4월이니 우리모두 더욱더 고기를 먹쟈. 참고로 나는 다먹는댜!! 조만간 해철이형이 2011년도에 자신이 손꼽았던 TOp 11 에 대해 써보도록하겠댱/

넷카마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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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터넷에서 성별은 남자인대 여자인척하며 남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금품이나 제물을 뜯는경우가 있다. 평소에 나의 생각은 아무리 남자가 바보라두 넷카마 하나 구별 못할까 생각했었다. 그 바보가 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그냥 사소한거다 크게 당한것두 아니고, 그런대 정말 여자 인줄 알았다 어떠한 보이스 프로 그램을 쓰지 않구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정말 남자가 끼도부리고... 와우! 대단했다. 그런대 넷카마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할 수도 있지만 속지 않는것이 중요한대 즉 속은 사람은 바보지 란 이야기이다. 요즘 시대에 사람을 잘 믿는 사람들은 믿기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것이 좋겠다. 물론 나는 하루가 매일 주말이기때문에. 밖에 나갈일도 없어서....... 사람만나는 일도 적기에 상관어 없지만. 넷상에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나도 성숙하지 못한 나를 반성해본다. 문화는 다양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양해야하는대 편 협하지 않았나 스스로 꾸짖어본다.. 근대 보통 게이들의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것이 디스코라고 하더라. 빌리진 피플의 고웨스트를 들어보자. 시 거울 나를 비추는 거울 온전히 나를 비춘다. 반대로 비추는 거울은 나를 그대로 나타낸다. 거울 속 나는 정말 나일까? 나는 거울속에 있는 것일까? 나의 모습만 담는 거울 거울 속 나는 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