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카마란 무엇인가?

보통 인터넷에서 성별은 남자인대

여자인척하며 남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금품이나 제물을 뜯는경우가 있다.

평소에 나의 생각은 아무리 남자가 바보라두 넷카마 하나 구별 못할까 생각했었다.

그 바보가 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그냥 사소한거다 크게 당한것두 아니고, 그런대 정말 여자 인줄 알았다 어떠한 보이스 프로

그램을 쓰지 않구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정말 남자가 끼도부리고... 와우! 대단했다.

그런대 넷카마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할 수도 있지만 속지 않는것이 중요한대

즉 속은 사람은 바보지 란 이야기이다.

요즘 시대에 사람을 잘 믿는 사람들은 믿기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것이 좋겠다.

물론 나는 하루가 매일 주말이기때문에. 밖에 나갈일도 없어서....... 사람만나는 일도 적기에

상관어 없지만. 넷상에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나도 성숙하지 못한 나를 반성해본다. 문화는 다양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양해야하는대 편

협하지 않았나 스스로 꾸짖어본다..

근대 보통 게이들의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것이 디스코라고 하더라.

빌리진 피플의 고웨스트를 들어보자.












거울

나를 비추는 거울
온전히 나를 비춘다.

반대로 비추는 거울은
나를 그대로 나타낸다.

거울 속 나는 정말 나일까?
나는 거울속에 있는 것일까?

나의 모습만 담는 거울
거울 속 나는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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