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음...

신해철의 정글스토리 앨범중에 '70년대에 바침'을 듣다보니..

그가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쉬운것 같다...

참...보고싶고 그립고 그렇다..


예전이 이런 라디오 사연이있었다.

해철이 형은 왜 요절을 안하나?

커트 코베인 27살에 요절, 제임스 딘 24살 등 이 사람들의 공통된 점은 젊은시절 불꽃같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요절한 소위 천재라는 사람들인대, 마왕도 그렇게 될 생각 없냐고?

물어봤던 사연이 기억난다. 중요한 건 잘기억이 안나지만 이건 기억이 나더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 라고 했던거 같다..

보고싶지만 볼 수 없고 내 맘속에 영원이 살아 숨쉬고 있고 하늘에서 밑을 내려다보며 피식

할 마왕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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