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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스플릿 방송도중 사운드가 안날때 대처법

자신이 ASUS 사운드 카드를 이용한다면 GX를 꺼보기를 권장한다. 아수스 사운드카드 GX모드가 몇몇 게임에는 적용이 안된다. 특히 CSGO는 안된다. GX모드를 끄고 해보기를 권장한다.

내가 겪은 뻥파워.

어제 있었던 일이었다. 세컨 컴퓨터가 있는대 그 구성은 암드 트리니티에 에즈락 보드 파워는 파워렉스였는데, 어제 잠시 키고 딴짓하다보니 컴퓨터가 불은 들어와있고 화면은 나가있던게 아닌가. 그래서 다시키니 그 메인보드 회사로그 뜨면서 바로 바이오스에 진입하더라. 이것은 필시 파워 문제임을 직감했다. 안그래도 트리니티가 암드긴하지만 안좋은 씨피유는 아니기에 전에부터 부팅이 느리다던가 한참걸리는게 의심은 갔지만 이렇게 터질줄은 몰랐다. 파워렉스는 뻥파워라는 이야기는 들었지 당해보니 무섭더라. 증상은 갑자기 블랙아웃되어버리고 재부팅해도 위잉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거다. 시급히 남아돌던 안테 HCG-900으로 교체했다. 물론 이 안텍 제품도 오래되어 간당하지만 파워렉스보다는 안전할거라는 믿음으로 장착했다. 장착후 전보다 부팅속도가 빨라졌으며 버벅임이 많이 줄어들었다. 컴퓨터에서 파워도 중요한걸 알고 있었지만 직접체험하니 좀 황당했다. 그래서 내 기준에서 무난한 파워 브랜드를 나열하자면 antec 뿐이다. 그리고 자잘한게 있다면 antec은 월드 워런티로 알고있다. 외국서 싸게사서 AS기간이 있다면 고치면 된다는 것이다. 안택만 써봐서.. 다른 파워는 머가 좋은지 모르지만 보통 FSP, 슈퍼플라워, 커세어, 에너맥스 정도라 한정하겠다. 물론 맹신은 안좋지만 파워를 구매할때 검은동내 하얀동내 등등 여러 컴퓨터 관련 커뮤니 티를 이용해서 이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 파워를 살 때 그나마 위험을 덜어내고 구입 할 수 있다.

역대급 청년실업률 한 풀 꺾였나…고용률 9년만에 최고|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청년실업률이 한 풀 꺾인 모습을 나타냈다. 취업자 증가폭이 실업자 증가폭을 넘어서면서 실업률이 낮아졌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실업률(15~29세)은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9.2%를 나타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것이다.  청년층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000명 증가했지만 취업자도 8만8000명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떨어졌다.  청년실업률은 지난 2월(12.5%)부터 5월까지 각 월 기준 연속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6월에도 1999년 이후 역대 두번째 실업률을 나타냈었다. 청년 고용률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추세의 반전을 이끈 요소로 풀이된다. 7월 청년고용률은 43.6%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43.6%라는 수치는 2007년 7월 44.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청년층 고용률은 2013년까지 하락하다가 2014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다만 40%대 중반을 유지했던 2004~2005년도에 미치지는 못한 상황이다.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청년고용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게 통계청의 예상이다.  공식실업자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인구를 포함시킨 체감실업률을 의미하는 고용보조지표3은 10.7%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청년층의 경우 인구감소세 확대에도 구직활동이 늘면서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3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경제활동참가율(+1.3%포인트)과 고용률(+1.2%포인트)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

정부 "누진제 개편 어렵다…부자감세·전력대란 우려 때문"

정부가 '전기료 폭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현재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9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택용 요금은 지금도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다"며 "전력 대란 위기가 현존하는 상황에서 누진제를 완화해 전기를 더 쓰게 하는 구조로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주택용 전기요금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6단계의 누진요금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최저구간과 최고구간의 누진율은 11.7배다. 구간이 높아질수록 가격 또한 몇 배씩 뛰어오르는 구조다. 반면, 산업용 전기요금에는 누진제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채 실장은 "월 600㎾ 이상인 6구간 가구 비중은 작년 8월 기준으로 4%에 불과하다"며 "누진제를 개편하면 결국 전기를 적게 쓰는 사람에게서 요금을 많이 걷어 전력 소비가 많은 사람의 요금을 깎아주는 부자감세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용의 경우 원가 이상으로 요금을 받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산업용은 76%, 주택용은 11%씩 요금을 인상했다"며 "주택용에 요금을 징벌적으로 부과하고 산업용 요금은 과도하게 할인해준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츌처 :  http://news.nate.com/view/20160809n18577 으아니.. 부자감세... 전력대란이래... 와.. 우리도 시원하게 여름나보자.. 산업용전기 좀 어캐봐...

알짜소식) 8월 8일 아이스크림 할인 금지

8월 8일부로 동네 마트의 아이스크림 80%센트 세일이 사라졌따. 이는 전품목 정찰제를 도웁해서  제조사들이 아이스크림의 제대로된 값을 받아내기 위해 시행한다고 한다. 안먹고 말지.. 단통법 머 들어가는건 참 많음.. 허나.. 나는! 아쉽다.. 과연 그돈 다주고 아이스크림을 사먹을지는 지켜봐야한다. 에어콘 좀 틀고싶다.. 더워....

Titan X Pascal Vs GTX 1080 4K GTA 5 Ultra Settings Frame Rate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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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이탄x가 정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직 국내엔 오지 않았지만 이번에 그래픽카드 비교 영상이 있기에 그 성능에 한번 놀라보자.

우리나리 스트리밍 서비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스트리밍 서버시를 아프리카와 다음팟만 알고 있는데, 아프리카는 아시다시피 시장이 크고 수익성도 좋다. 그 아프리카의 속어로 '별창'이라는  단어도 탄생했으니깐 말이다. 몸캠, 몸캠, 몸캠, 몸캠 만 생각 난다. 그 외에것 없는고 같다. 그 다음은 다음팟인데 개인적으로 다음팟을 주로 본다. 다음팟에 발을 들인지는 그 KM 플레이어 쓰다가 그 개발자가 다음팟에 갔다 길래 거기에 디뎌서는 안되는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다. 그때 사람도 많이 없구 대도서관이 방송을 햇던 걸로기억한다. 문명?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대 나의 개인적인 성향으로 마이너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까막이라는 한 피디의 방송으 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나에게 팟창인생을 시작하게 할 줄이야.... 그 아주 상주하는것은 아니었고 잠시 잠깐 스무도 하는거 머 이것 저것 문명? 기억이 안난다. 올해로 까막은 8년차다. 담판 팟창피디인생. 그 처음에 다음팟 격변일어났을때 광광울던 까 마구가 생각난다. 그때도 나는 팟수라 지금도 팟순대 광광울때 한푼 못쥐어준게 아쉽긴하지만, 나보다 돈 많은 사람이 있으니깐 걱정안한다. 그냥 각설하고 이번에 트위치 이적제의를 받았는데, 거부했다. 아니 계란간장밥 먹어가며 방송하는 팟수인데, 미국유학가서 돈좀 만져보면 얼마나 좋을까.. 까마구... 한 시청자로서 그져 안타깝다.. 

자 이제 모든 커뮤니티를 통합했다.

이제 모든 커뮤티니가 단! 하나의 커뮤티니로 통합이 되어버렸다. 그 어떤 색도 상관없이 하나의 커뮤니티가 되었다. 이제 모두 볼드모트를 맘편히 부르면 되겠다. 이게 아마 내가 현 상황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보건대. 기존의 매스미디어가 이미 변모하고있는 넷상 작거나 큰 커뮤니티의 의사소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작은 인터넷공간에서 소란 또는 분란만 생각하고 또 이것이 현실에서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 혹은 판단을 하는거 같다. 이미 세상이 크게 변하고 있는데 미디어도 사업에 관한 것은 빠르게 어느정도 대처를 하려 고 하지만 그 외에 것은 아직도 변화와 혁신이 느린것 같다. 넷의 세계도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대중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존제가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그 단적인 예로 댓글부대와 댓글알바를 예를 들 수 있겠다. 아무리 작아보여도 이미 넷의 힘은 엄청난 것이다. 돌아다니거나 밖에 나가지 않아도, 작은 상자 속에서 ㄱ가락만 몇 번 까딱하면 전 세계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말이다. 이번 사태로 진짜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도 되 었다. 요약 : 기사는 제대로 알고 쓰자.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충격적이다.

아니 웹툰 만화계가 커진이유가 독자들이 있어서 커진거아님? 그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웹툰이 생겨났고, 안정화되고 확장된것인대. 이번 사태로 웹툰작가들이 독자를 개 , 돼지로 보고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와....... 할 말이 없어진다. 이 말이 더 충격이다. '그래서 안 볼 거야?' 솔직히 일본 만화시장보다 떨어져도 우리나라 만화다라는것과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커지면 일본처럼 다양하게 되겠지라는 그냥 만화 좋은하는사람으로서 기대한 것이 있는대 그것이  그냥 모래위에 지은 집처럼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아 그래서 일부 만화선생님들이 웹툰과 거리를 두려고 했던 늬앙스를 풍겼던게 생각난다. 하.. 솔직히 작화도 그닥이고 내용도 그닥인대 무슨 자신감으로 독자를 바보로 만드는지 어떻게 흘려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다.

이베이 직구

이베이로 직구를 하게되었다. 하게된 물품은 안텍의 HCP 1300 아마 안텍 파워중 최고 상위급 파워 되시겠다 한국 신상품 판매가가 45? 정도? 이걸 이베이에서 싸게 구하겠다고... 신품과 같은걸 구하겠다고.. 난리 난리 치다가.. 205달러에 판매자가 신품이라는것을 샀는대. 그로부터 2주후 왔는대 웬걸 2012년산.... 새거도 아니고 ...... 개 통수 당했따 이미 관세랑 배송비 를 냈기때문에 다시 반품하고 돈 돌려받는건 손해인거 같아서. 그냥 쓰고있다.. 나쁘진 않다 아직까지 다행이 안택은 월드 워런티에 7 년 보증을 하고있따. 근대 내가볼떈 내가 쓴느건 안될거 같다.. 이거 나사돌린 자국이 있다.. 양키놈들.... 대한민국이 미 영토를 지배할 때 찾아보갔어 너의 얼굴을! 은 꿈.. 으허허헣..

엄청나내

이번에 각종 커뮤니티는 '메갈리아4'에서 판매하는 티셔츠 한장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아주 대단한 일주일이 되고 있다. 그 발단은 프리렌서 성우의 계약해지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여파로 음지에있던 사람들이 자진해서 밖으로 나오고있다. 그래서 피아식별하기가 너무 쉬워진 상태  무엇이든 극으로 빠져들면 안 좋은 것이다. 'IS' 다에시가 그리하고 예전 나찌가 그러했다. 공인이라기보다 좀 알려진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에 자세히 확인해보고 자신의 입장 표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있겠다. 아 이여파로 우리나라 웹툰 시장은 대란이 일어 날지 말지는 웹툰을 크게 운영하는 초록지붕집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린거 같다. 그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다른나라와 다른것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아주 잘 알게되었다.

엔ㅂㅣ디아 1060

엔비디아가 1060을 발표했다. 곧 출시하는 모양이다. 성능은 980정도로 보이며, AMD RX480과도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암당은 또 이렇게 무너질거 같다... 예상가격은 32~34정도로 보고있따.. 암드는 언제.. 날개를 펼치냐... 엔비디아의 독주는 별로 좋아보이자 않는다..

사드확정.

대한민국에 사드라는것이 설치되기로 한모양이다 '사드'라는 것이 무엇이냐면 THAAD :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라고 하는 것인대. 이것을 그대로 읽어보면 고고도방어체계라고 간략히 말할 수 있다. 무엇인가 보면 그냥 미사일 요격하는대 아주 높은곳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무기라고 보면 되겠다. 포대도 아마 1개 포대는 레이더1개랑 발사기6개  총 48발 미사일 정도 발사되고 다시 재장전 시간이 약10분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우리나라 바로 옆에 북한의 미사일을 견제하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뉴스에서는 말한다. 근대 북한은 굳이 바로옆에 있는 남한에 미사일을 발사하는대 굳이 200KM 이상 띄워서 밑으로 수직낙하하는 아주 비정상적으고 효율적이지 못한 미사일 발사는 하지 않을것이다. 옆인대 직사로 쏴버리면 그만인것을... 그리고 이 미사일 체계는 완벽한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확실하게 성공한적이 없는 미사일로 알고 있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총알이 날아오는 데 그 총알을 맞추는 원리인대 무지 어려운일이다. 사 실 미사일보다 그 레이더가 활용도가 아주 높아 보인다. 배치장소는 경북 성주에 배치할거라고한다. 성주시민과 잘협의해서 타협했으면 좋겠다. 만약 그것이 안되면 후퇴된 행정 후퇴된 사례를 남기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한 성주에 농산물과 사람들은 고통받겠다. 아 그리고 이 무기 운영비는 한국과 미국이 반반 분담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필요없는것 같은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머 그런 느낌적인 느낌?. 미국 조케다!

AMD RX480

문제도 많고 탈도많은 AMD의 새로운 그래픽카드다. 처음 출시되었을때 성능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고 어째서인지 239불이라는 가격이 우리 나라에 적용되지 않아서 많은 소리가 있었다. 아직도 가격논란은 있으나 이제 성능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가는것 같다. 와트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메모리 클럭만 높여줘도 발열과 고전압을 먹는 현상을 어느정 도 해결할 수 있다는것을 찾아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래퍼지만 비래퍼가 나오는 순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것 같은 그래픽카드이다. 절대 못나온 카드는 아니다. 웃긴것이 AMD는 유저가 만드는 카드를 출시하는것 같다. 커스텀 카드라고 불러야 올바른 표현이 될것이다.

티카페 새로운 주소

http://tcafez.net/ 입니다.

유로연합에서 영국이 탈퇴하다.

정말 엄청난 하루라고 할 수 있겠다. 영국이 유로를 탈퇴하다니... 간단히 내가 알고 있는 얕은지식으로 적어보자면 유로연합은 유럽에서 더이상의 전쟁이 없는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많다는 걸 깨달아서 만들어진 공동체이다. 세계1차대전 2차대전을 경험하면서 나온 결과이기도 했다. 그런대 대영제국인 영국이 과거의 영광과 유로에서의 지위가 독일에 비해 밀리고 분담금또 한 만만치 않기때문에 이번에 이런결과가 나온것 같다. 그런 영광은 아마 영국내의 노년층에서 향수를 느꼈을 것이다. 이번 선거도 보면 18~ 49 세는 유지하자라는 투표가  다수를 넘었지만 50~64세 이상의 국 민들은 떠나자라는 투표 많았다. 우리도 이런결과를 보면 어떠한 상황에서 투표를 바라볼 수도 있을것이다. 이제 세계경재는 혼돈의 시공속으로.. 히어로즈 오브 스톰!!!!!

스카이디지탈 N mouse 4k

지금 나의 시스템조합은 윈도우 10 64비트에 i7 4790k 랩은 32G SSD는 마이크론 MX 100 250G를 쓰는대 이 마우스를 쓴지는 한 1년 안되는 정도다. 그동안 펌웨어 업데이트등을 통하여 잘이용했는대 1.35업데이트 이후 간헐적 접속 끈김이 존재한다. 이제것 쓰면서 가성비 괜찬내 생각했는대.. 이걸 당하니 엄청 황당하다.. 다시 1.30 으로 다운그레이드 시키니 끈기는 현상은 없다. 참고하시길.

그냥 저냥

나이가 하나식 먹어가면서 이런생각이든다. 시간은 내것이 아닌대. 주위의 환경은 내것이 되어야한다는 느낌이랄까? 여튼 이해하기 힘든 생각을 하게된다. 이따금식 언론이 하는 행동이 정말... 이해 안되기도한다. 범인의 인권? 인권보다아 내가 생각하는건 오해가 될수도 있지만 인권을 무시하는것도 아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로써 일단 법에 의해야하는 일들이 많다. 법을 무시할거면..... 머... 일단 신상공개도 판결이 내려진 후 강력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열굴을 공개해야한다고. 법령에 포함시키거나 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간대..

전기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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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타의 클린기타가 리듬커팅 부분을 행한다. 펑크 디스코애 쓰이고 다른악기로 대체하기 힘들다. 가벼운 클린기타의 멋지고 스무스한 노래를 들어보자. 크 좋다. 일렉트릭 기타는 우리나라서 혼동되는 명칭으로 사용된다. 전기기타와 전자기타가 있다. 전기기타가 맞는 말이다. 물론 전자기타도  존제한다 미디로 사용한다. 아르페지오란게 있는대 피아노에 못지않은 아르페지오를 가지고있다. 분산화음이라고 한다. 초반에 들려오는 기타소리가 바로 전자기타의 분산화음이다. 이것도 좋다 전기기타는 건반악기와 달리 왼손으로는 음계를 짚고 오른손으로 치며,  건반악기처럼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줄지어 서있는게 아니라. E B D G A라는 여섯줄이 교모한 순서로 삐뚤빼둘 로 되어있기 때문에 묘한 소리가난다. 지금까지는 전기기타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었다. 엠프가 점점더 커지면서 엠프 용량을 초과한 소리를 내다보니 주과앙~ 이라는 소리가 나오 면서 일그러지다 라는 걸 써서 디스토션 기타라고 한다. 이런 디스토션 기타가 나타나면서 여러가지 주법들이 많이생겨났다. 그중 하나가 밴딩이라고 있는대 우리나라에선 쵸킹이라고 한다. 손으로 민다는 뜻이다. 옛날 기타는 또오잉 이러고 말았는대 디스토션은 소리가 우아앙 이 러면서 돌아다니게 된다. 솔로 부분을 들어보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줄을 비켜치면 나는 소리가 있는대 그것을 하모닉스라는게 있는대 이 전자기타에서는 삐이이이이악! 하는 소리가 들리게 된다. 락 음악의 대두와 팝음악의 전면에 부상하게 된다. 불과 여섯개의 줄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력한 사운드다 이러다가 하드록에는 리프라는 형식이 도입되었는대. 소 주제의 테마를 전기기타와 베이스 와 드럼과 더블에 계속 반복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전기기타의 소리에 여러가지 표현력을 부여해주는 여러가지 친구들이 있는대 그걸 악세사리라고 불리우는데 효과는 와우라고 위잉 그러는것이 있고 옥토버라고 음의 높낮이를

비오는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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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랠 들어야한다 1. Shalamar - A Night To Remember 2.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3. Led Zeppelin- Heartbreaker 노래는 참좋은것이다. 추억과 느낌을 상기시켜주니깐 노래는 정말 좋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위대하다. .

Man at Work - Down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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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나오는 간주라해야하나 전주라해야하나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대 기억이 안난다. -가사 Traveling in a fried-out Kombi On a hippie trail, head full of zombie I met a strange lady, she made me nervous She took me in and gave me breakfast And she said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women glow and men pl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Buying bread from a man in Brussels He was six-foot-four and full of muscles I said, "Do you speak-a my language?"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emite sandwich And he said I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beer does flow and men ch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Lyin' in a den in Bombay With a slack jaw, and not much to say I said to the man, "Are you trying to tempt me Because I come from the land of plenty?" And he said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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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이 되었다. 올해로 2년째 되는날이다. 그날의 나는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바다에 배가 좌초되어있다. 전원 구조 성공이라는 문구를 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오후에 다시 뉴스를 보는 순간 다 구조하지 못했다고 구조중이라는 문구를 보았다. 말도 안되는 정부다. 어떻게 국민을 속이는지 언론과 정부에 엄청난 반감이 들었다. 그리곤 애들과 갇힌 사람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되기를 빌고 빌었다. 허나 정부는 어떠한 재스쳐를 취하지 않고 배가 가라 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았다. 정말 화가나고 미안하고 너무 슬펐다. 그 사건이후로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고,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왜 다 구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듣고싶고,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렇지않은 자들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도 너무 궁금했다. 하늘에서나마 그들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소중한 순간을 고통속에서 어둠속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면서 기다렸을 이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프고 눈물이 난다. 내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해도 좋아요  나의 생일 약속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나를 오해하거나 짓궂게 굴거나  당연하게 여기거나  그대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돋보이지 않아도  평범해도 좋아요  때론 예민하거나  변덕스러워도 괜찮아요  내게 군림하거나 지루해 하거나  집착하거나 그 모두이거나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내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해도 좋아요  나의 생일 약속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나를 오해하거나 짓궂게 굴거나  당연하게 여기거나  그대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돋보이지 않아도  평범해도 좋아요  때론 예민하거나  변덕스러워도 괜찮아요  내게 군림하거나 지루해 하거나  집착하거나 그 모두이거나  내게 하나만 단 하나만  약속한다면  내게 모진 말로  화풀이를 해도 좋아요  나의 생일 약속을  잊어버려도 괜찮

갓 총겜 글로벌 오펜시브 맵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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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무기창고) Cobblestone(자갈돌) Dust 2(또스트 2) 국민맵 Inferno(인폐르노) Mirage(신기루) Nuke(핵시설) Overpass(고가도로) 출처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l=french&id=157442340 맵의 이름일 알아서 모두 글엘을 달도록합시다.

2011년 마왕이 정한 자신의 베스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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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자신의 곡을 10곡을뽑으려고 했으나... 자신의 곡을 소개하는것이 쑥스러워서 고스에서는 수요자의 요구를 무시했었는대 이래저래 생각을 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다가 누가 나에게 시비를 걸어도 나의 음악이 남겠다 나에게 음악들이 남는이유가 궁금했던 마왕 신해철 그래서 베스트를 뽑아 보았다고 합니다. 열손가락에 꽂아보았다. 그리고 어떤 잡지에 질문이 나오듯이 자신이 무인도에 갇혔을때 가지고 가고싶은 BEST 10 처럼 자신이 무덤에 가지고 가고 싶은 10곡을 뽑았다. 그리고 뽑다보니 벙한 곡을 뽑았다고 한 신해철입니다. 10위 부터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10위 절망에 관하여 정글스토리의 수록곡 이었는대 날림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큰 줄기를 해서 쿵쿵쿵 으로 만든 노래 그 당시 녹음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만들었다고, 정성에 비해 잘나온곡 이고이 노래가 다른노래가 다른이유는 아예 연기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개인적으로 이거 정말 싫어했다고 하는 마왕) 자신의 악습관중에 녹음 직전에 가사를 쓴다고 자신에게 문재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고맙다고 어떻게 쓰는거냐면 그냥 평소에 생각하던것을 그날에 문자를 맞추어 쓴다고 한 마왕. 후렴부의 합창은 3명으로 불렀다. 9위 The Dreamer 넥스트의 두번쨰 앨범 Being엘범에 실려있는 곡 녹음실 상황과 환경에 쫒기며 녹음해서 진짜 피아노를 사용하지 않고 하모니 부분도 정교하게 다듬을 시간이 없었고, 나중에 진짜 오케스트라를 동원했지만 이 당시 느낌이 안났다고 뒷부분에 사랑해라고 중얼거리는 나레이션은 상업성을 획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되게 심각한 우울한 상황을 표현한 거고 드림에 전주 부분의 나오는 약간 끼웃둥하게  진행되는 것은 화음의 코드는 그 엘범의 인트로의 코드와 같으며 Life Manufacturing라는 연주곡의 진행코드랑 같고 곳곳에 나사못들로 연결시켜서 한곡 한곡이 설계자가 설계에 필요해 연결한 그런 곡. 8위 나에게 쓰는 편

채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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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고기를 먹지 않는것은 인간의 신채에 도움이 되느냐? 좀 오래된 떡밥이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겠다. 채식주의를 하는 사람들은 아주 휼륭하다. 그들에게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 다만 먹는 것이 다른거지 전혀 문제될 것이없다. 개인적으로 채식만하면 간이랑 위가 안좋다는걸 알려주고 싶다. 태고의 우리 조상들은 배를 채우기 위해 일부러 채식을 먹은적은 없다. 다만 고기가 없을떄 부족했을때 채식을 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채식은 좋긴한대 너무 채식만하면 몸을 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건강하려면 무엇이든 적당해야한다 균형잡힌 식습관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그들을 보고 비꼬거나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아주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우린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 자기가 옳다는 것은 강요하면 안되고 설득이 되어야 한다. P.S 4월이니 우리모두 더욱더 고기를 먹쟈. 참고로 나는 다먹는댜!! 조만간 해철이형이 2011년도에 자신이 손꼽았던 TOp 11 에 대해 써보도록하겠댱/

넷카마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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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터넷에서 성별은 남자인대 여자인척하며 남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금품이나 제물을 뜯는경우가 있다. 평소에 나의 생각은 아무리 남자가 바보라두 넷카마 하나 구별 못할까 생각했었다. 그 바보가 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그냥 사소한거다 크게 당한것두 아니고, 그런대 정말 여자 인줄 알았다 어떠한 보이스 프로 그램을 쓰지 않구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정말 남자가 끼도부리고... 와우! 대단했다. 그런대 넷카마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할 수도 있지만 속지 않는것이 중요한대 즉 속은 사람은 바보지 란 이야기이다. 요즘 시대에 사람을 잘 믿는 사람들은 믿기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것이 좋겠다. 물론 나는 하루가 매일 주말이기때문에. 밖에 나갈일도 없어서....... 사람만나는 일도 적기에 상관어 없지만. 넷상에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나도 성숙하지 못한 나를 반성해본다. 문화는 다양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양해야하는대 편 협하지 않았나 스스로 꾸짖어본다.. 근대 보통 게이들의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것이 디스코라고 하더라. 빌리진 피플의 고웨스트를 들어보자. 시 거울 나를 비추는 거울 온전히 나를 비춘다. 반대로 비추는 거울은 나를 그대로 나타낸다. 거울 속 나는 정말 나일까? 나는 거울속에 있는 것일까? 나의 모습만 담는 거울 거울 속 나는 나일까?

올해도 약을 빨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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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유로파 카폐는 4월1일을 시점으로 예비군 카페로 변신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

봄이 성큼 다가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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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도 벌써 4월이다. 숫자적으로 남은 일이 아마 8개월 가량남은거 같다. 요즘 꽃내음이 살금살금 다가와 나의 콧 속를 간지럽힌다. 여느때와 같이 변함없는 하루. 정말 새상은 맘에 안들고, 하고싶은건 없고 정말.. 이런날에는 노래를 듣는것이 최고다. 세상은 살만하지만 내가 살만한 세상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드는 야심한 새벽 잉여력을 증폭시키며 어둠속에서 살금살금 계속 살아가는 우리 언젠가 어둠이 온 세상을 덮을때 우린 세상을 덮을 것이다. 태양이 우리를 못 보도록 아주 진한 검은 천으로 덮어 버릴것이다. 그때 우리 식구들이 어둠을 활보할 것이다. 제목 : 유령 보이고 싶다. 허나 나를 보는건 어렵다. 보여지고 싶다. 허나 모두들은 눈에 초점이 없다. 보이기 위해 색을 칠한다. 허나 그들이 원하는 색은 아니다. 영원히 투명하게 나는 살아간다 허나 영원은 없고 모두다 하나의 길에서 만날것이다. 매미의 꿈 - 신해철

멍청한 어느날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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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하루에 두번의 황당한 일을 경험했었지. 물론 그냥 사소한것이지. 첫번째는 요즘 물을 사서먹는데 1.8리터 페트병을 그냥 마시니깐 그 입구서 냄새가 나서... 물론 나의 입냄새 내가 싫어한다는 뜻이다. 우연히 어떠한 장소에서 텀블러를 주었는대 그것을 이용해서 물을 마시려고 했었지. 알다시피 뚜겅이 달렸자나? 그 뚜껑을 내 이마에대고 왜 물이안나오냐면서 2~3번 반복한것이다... 빙구도 이런 빙구가... 두번째는 정말 자주있는 일이지. 휴대폰 실종사건. 휴대폰을 평소에 바지 주머니에 넣어다니는대 그날따라 휴대폰을 어딘가에 던저놓고 1시간동안 온집안을 뒤졌었지... 그런대... 그냥 몸에 휴대하고 있었어... 휴대폰을.... 빙구 빙구.. 시를 하나 작게 적어볼게. 제목 : 나는 없다 나에겐 나는 없다 없는것이 나에겐 없다 항상 나에겐 없다. 나에겐 너도 없다 없다는건 너도 없다. 항상 언제나 없다. 그 무엇인가 나에겐 없다.

1992년 올스타 벤드를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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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쓴글은 마왕이 관련된 이야기야... 92년도에 내일은 늦으리 에서 늦기전에라는 곡이 있어. 이 곡은 마왕이 최종 프로듀서를 했었지. 그 부른 가수이름이 무었이었냐면 무려 올스타 벤드였어. 그 구성이 누구나면 N.EX.T, 윤상, 015B, 신승훈, 이승환, 신성우, 이덕진, 김종서, 이승환, 푸 른하늘, 서태지와 아이들, 봄여름가을겨울, 유영석, 김태우 딱 봐도 으리으리한 구성이야. 여기서 프로듀스를 마왕이 했다니 역시... 크읍.... 1992년이 아마 도쿄의정서 채결이라서 이런 이벤트성 노래를 만들었던거 같아. 그 당시 마왕의 심정이 어땟는지 궁금하다. 알고있는 식구들은 메일 보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여담이지만 어린시절의 기억을 더듬어보니깐 서태지가 아마 논란이 있었던 걸로 기 억해. 나래이션이 마지막 있는대 마이크로 입을 가리고 해서 성실하지 못한 태도? 여튼 이런걸로 이슈가 된적이 있는것 같다. 가사 -1절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앞만을 보면 숨차게 달려 여기에 왔지 가야 할길이 아직도 남아잇지만 이제 여기서 걸어온길을 돌아보네~ 어린시절에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거품을 가득 싫고서 흘러가고 공장 굴뚝의 자욱한 연기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하늘로 흩어지네 하늘끝까지 뻗은 회색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 하네 더늦기전에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2절 하늘끝까지 뻗은 회색 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 하네 더늦기전에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 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 속에 담게 해주오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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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해철의 정글스토리 앨범중에 '70년대에 바침'을 듣다보니.. 그가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쉬운것 같다... 참...보고싶고 그립고 그렇다.. 예전이 이런 라디오 사연이있었다. 해철이 형은 왜 요절을 안하나? 커트 코베인 27살에 요절, 제임스 딘 24살 등 이 사람들의 공통된 점은 젊은시절 불꽃같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요절한 소위 천재라는 사람들인대, 마왕도 그렇게 될 생각 없냐고? 물어봤던 사연이 기억난다. 중요한 건 잘기억이 안나지만 이건 기억이 나더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 라고 했던거 같다.. 보고싶지만 볼 수 없고 내 맘속에 영원이 살아 숨쉬고 있고 하늘에서 밑을 내려다보며 피식 할 마왕을 위해 기도한다..

습관의 무서움.

마왕의 팬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마왕을 알기는 무지 오랜 시간이 걸린거 같다. 마왕이 티비활동을 잘안하니깐........ 스스로 찾기까지 무지 오랜시간이 걸린거 같다. 그 출발점은 고스였지만 고스만 들었지 마왕의 음악은 아직까지도 생소했었다. 그냥 그대에게를 아는것 뿐. 그대에게도 예전 고등학교에 춤동아리가 있었는대 거기서 이노 래가지고 안무를 만들었다는 것 그것이 전부.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무슨일이 있었냐면은 그냥 심심해서 마왕이 에쓰이에스를 무지 좋아 했단말이지. 물론 나도 그 시대의 아이돌을 좋아했찌. 그래서 오랜만에 에스이에스의 엘범 을 한번 찾아보려고 인터넷창에 s.e. 까지 쓰고 s를 하나더 쓰면되는 상황인대...... 내손은 내손이 아니었다.. 뇌의 명령을 거부하고 척추가 반사적으로 x를 썻다... 습관은 참무서운 것이다.....

ASUS Sound Card DGX

아수스 사운드 카드는 똥같다.. 사지마라 정말 비추한다 아수스 제품중에 재일 쓰래기축인듯./ 일단 기본은 나쁘지 않은대 유틸자체가 완전 꽝이다.. 차리라 오디오트랙꺼나 살걸 그랬따.. 후회되는 사운드카드다.. asus xonar DGX 하드웨어는 괜찬은대 소프트웨어가 똥인 것이다.. 돈만 날렸어.. ㅠㅠㅠㅠ

아이피타임 똥 밟았다...

아... 정말... 열받는 주말이다.. 금요일에 아이피타임 n704 bcm을 받았다. 물론 그전에도 아이피타임을 사용했기때문에 이번에도 사용하려고 구입하였다.. 첫날에만 무선인터넷이 잘되고 공유기에 전원을 끄고 키면. 이 공유기자식이 안면몰수하면서 암호를 입력하라고 계속그런다. 무슨 새로운 서비스 주는것 마냥 암호를 마구 요구한다. 그래서 과감히 초기화를 단행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니깐 또 되더라.. 그런대 또 끄고 키니깐 야 암호대 빨리 와... 미친 아이피타임 엄청실망이다.. 주말엔 글도 안써지더라... 글쓰기 누르니깐 전화해서 도움받으라 되어있었는대 전화하니깐 오늘은 휴무입니다. 내선연결하실려면 별표 누르세용!!! 아... 머야.... 분명 글에는 전화하라고 나와있었는대... 하... 미쳐버림..